오늘 갑작스레 앞뒤 안보고 얼굴부터 들이밀었던 김리현입니다.
오늘 모임에서 수줍은 저를 반갑게 맞아주셨던 마굿간 가족들 감사드립니다.
처음이라서 많이 망설였었는데, 문세 오빠 얼굴도 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번개 모임을 만들어주신 문세오빠 사랑합니다.♡♡♡
밝은 얼굴로 절 받아주신 운영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꼭 다시 뵐께요.
오늘 갑작스레 앞뒤 안보고 얼굴부터 들이밀었던 김리현입니다.
오늘 모임에서 수줍은 저를 반갑게 맞아주셨던 마굿간 가족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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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모임을 만들어주신 문세오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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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에 꼭 다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