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저의 10대를 채운 문세오빠의 노래..
오늘 하루종일 문세오빠 노래 듣다가
별밤에 보내던 편지와 문세오빠 사진으로 코팅한 책받침이
생각나는 추억돋는 밤에 급 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11월 콘서트는 못가지만 내년 콘서트 꼭 갈랍니다.
오빠 늘 건강하세요!! 짱짱~~
30년전..저의 10대를 채운 문세오빠의 노래..
오늘 하루종일 문세오빠 노래 듣다가
별밤에 보내던 편지와 문세오빠 사진으로 코팅한 책받침이
생각나는 추억돋는 밤에 급 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11월 콘서트는 못가지만 내년 콘서트 꼭 갈랍니다.
오빠 늘 건강하세요!!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