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부터 존경했지만 처음으로 콘서트를 본것은 2016년 3월이었습니다.
그 감동이 어언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고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일상에 큰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부탁드립니다.
학창시절 부터 존경했지만 처음으로 콘서트를 본것은 2016년 3월이었습니다.
그 감동이 어언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고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일상에 큰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