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굿간에 막 들어온 새내기입니다.초딩때 라디오 들으며 동네 아저씨와 같은 문세아찌(?)의 편안한 목소리에 빠져 지금까지 팬이에요!수줍게 마굿관에 들어왔는데 여기 따뜻하고 포근하니 좋으네요ㅎㅎ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