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에 거주하며 23년째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올해 딱 50대에 입문한 두자녀의 아빠인 평범한 가장입니다....
20대시절이후로는 콘서트를 언제 가봤는 지
기억도 가물가물 할정도로 달려 왔네요..
하지만 가슴저편에서는 언제나 문세형님에 대한 울림이 있었는데
드디어 용기를 내어 난생 처음으로 팬클럽에 가입을 해 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서울 잠실에 거주하며 23년째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올해 딱 50대에 입문한 두자녀의 아빠인 평범한 가장입니다....
20대시절이후로는 콘서트를 언제 가봤는 지
기억도 가물가물 할정도로 달려 왔네요..
하지만 가슴저편에서는 언제나 문세형님에 대한 울림이 있었는데
드디어 용기를 내어 난생 처음으로 팬클럽에 가입을 해 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