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원의 공연을 놓치고
춘천을 미리 예약하여 달려가 24일 금요일 첫날 공연 너무 감격스럽게 이문세 공연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공연이라 마음이 설렜는데 좌석도 중앙 D열 99,100번으로 되어 감동이 더 컸네요...
10살 아들도 같이 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적응 못 할듯하여 98 번 자리는 캔슬 했었는데 아들도 데려갈껄 후회가 되네요~
팬 까페를 통해 멋진 이문세씨와 팬들과의 행복한 교감을 기대 해 봅니다~~^^
이번에 수원의 공연을 놓치고
춘천을 미리 예약하여 달려가 24일 금요일 첫날 공연 너무 감격스럽게 이문세 공연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공연이라 마음이 설렜는데 좌석도 중앙 D열 99,100번으로 되어 감동이 더 컸네요...
10살 아들도 같이 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적응 못 할듯하여 98 번 자리는 캔슬 했었는데 아들도 데려갈껄 후회가 되네요~
팬 까페를 통해 멋진 이문세씨와 팬들과의 행복한 교감을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