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이라는 곳 생애 첫 가입이에요..
중학교때부터 별밤을 듣고 자라며 마음속에 문세오빠를 항상 담고 있었어요..
요근레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말을 오빠의 콘서트에서 한해동안의 스트레스를 확 풀며
잊었었던 예전의 기억이 되살아나서 마굿간을 용기내어 조심스레 두들겨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팬클럽이라는 곳 생애 첫 가입이에요..
중학교때부터 별밤을 듣고 자라며 마음속에 문세오빠를 항상 담고 있었어요..
요근레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연말을 오빠의 콘서트에서 한해동안의 스트레스를 확 풀며
잊었었던 예전의 기억이 되살아나서 마굿간을 용기내어 조심스레 두들겨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