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시절부터 이문세님 팬으로 참 애뜻한 시절 보내고 이제는 45이라는 나이에 수줍게 마굿간 문을 두드려 봅니다^*^가슴속에만 간직해온 팬심을 이제는 조금씩 나를 찾으며 한걸음씩 표현해보려 합니다~잘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