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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을 뚫고 제주로 날아 문세오빠의 공연을 보고 아직 설레고 있습니다.
저의 행복했던 기억들, 그때의 향기까지 소환시켜주신 이문세 오빠.. 오랫동안 이설렘 간직하고 싶어 가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