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에 가입하고 싶단 마음을 먹은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 묵혀두었던 ~~ 감정을 이제야 꺼내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가입만했을 뿐인데...
두근두근 쿵쾅거리는 내가슴의 떨림이 새로운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팬클럽 회원으로서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많지만, 문세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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