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의 소녀때 부터 문세오빠를 좋아해서 어언 50을 바라보는 중년의 아줌마가 되어버렸네요 ㅎ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팬심이 줄어드는거 같아 같이 응원하고 같이 공유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가입했습니다.
공연장에서나 아님 다른 모임 장소에서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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