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섬 거제도에서 마굿간의 식구들을 만나뵙기가 쉽지는 않네요,, 문세성님을 직접 만나뵙고 싶은데,,올해는 기필고 지근거에서라도 뵐려고 마굿간의 문을 두드렸습니다.마굿간식구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