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형님의 노래로 타향에서 마음을 달랩니다.힘이되는 노래 오늘은 직접 들으러 달려가고 있습니다.아이스스톰이 콘서트장으로 가는길을 힘들게 하지만 막을수는 없지요. 항상 응원합니다.거침없는 말처럼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