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서울 노원구 사는 회사원입니다.
울마나님이 문세형님 어릴적부터 골수팬이라 학창시절 학교 땡땡이 치며 콘스트 따라 다녔습니다.
마나님 덕분에 저두 팬이 되어서 콘스트및 이번 팽창에 1박을 가족과 함께 갈수 있어 설렘반 기대반 됩니다.
현재 가입 인사 올리면서도 이번주 주말이 너무 기대됩니다.
카페 더욱더 번창하시고 문세형님도 건강하시고 항상 즐거움을 줄수 있는 음악 부탁드려요. . .
언젠간 형님을 앞에서 인사 나누는 그날을 기다리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