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공개방송까지 찾아 다닐 정도로 열혈팬 이었는데..
지금은 중학생 아들이 문세 오라버니의 광팬이랍니다. 아들덕에 다시 그 시절이 떠오르고 그립고 그렇답니다. 요즘 애들처럼 방탄,레드벨벳...핫한 노래보다 시적이고 정적인 노래들을. 찾아듣는 아들이 예쁘네요^^ 콘서트도 데려가려고 합니다~~
저도 다시 그 시절 소녀로 돌아가고 싶구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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