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절부터 두아이의 엄마가 될때까지 한결같이 팬이지요.ㅎ저번주 토욜 부산행사도 다녀왔어요.제가 그유명한 이문셉니다로시작하셨어요~독주회때도 빠짐없이 들렀었는데~~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가입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