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의 노래를 너무나 좋아해서 항상 즐겨듣는 학생입니다.
어쩌다 흘러흘러서 여기 마굿간에 왔네요.
워낙 사는동안 바쁘고 여유없게 살아서 이제야 가입을 하게 되네요.
이제는 문세형님의 콘서트도 가보고
다른 회원님들이 남기신 글도 많이 읽고
저도 글도 많이 남기면서 활동하겠습니다.
지금도 문세형님 노래 들으면서 글을 적고 있는데
들을수록 그 노래가 좋아지게 되네요.
그럼.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글들 부탁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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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흘러흘러서 여기 마굿간에 왔네요.
워낙 사는동안 바쁘고 여유없게 살아서 이제야 가입을 하게 되네요.
이제는 문세형님의 콘서트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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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도 많이 남기면서 활동하겠습니다.
지금도 문세형님 노래 들으면서 글을 적고 있는데
들을수록 그 노래가 좋아지게 되네요.
그럼.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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