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 2때 태어나 처음 알게된 가요가 이문세님의 난 아직 모르잖아였던 거 같네요... 아직도 그때의 추억이 생생히 남아 있는 것을 기억하며 가입하게 됐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