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 소풍가는 날..
이문세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재잘재잘 행복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었는데..이젠 중년이 되었네요
변함이 없는 오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왈칵 눈물이 납니다
제발 건강한모습으로 우리곁에 영원한 라이브에 황제로
남아주세요
이젠 기도를 합니다. 저곳에서 함께 추억의 페이지를 새기길..
고등학교시절.. 소풍가는 날..
이문세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재잘재잘 행복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었었는데..이젠 중년이 되었네요
변함이 없는 오빠의 목소리를 들으며 왈칵 눈물이 납니다
제발 건강한모습으로 우리곁에 영원한 라이브에 황제로
남아주세요
이젠 기도를 합니다. 저곳에서 함께 추억의 페이지를 새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