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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꾸~벅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벅 대다가 새벽녘에 문 두드리게 되었어요
저는 광주에 살고 있는 박애연 입니다
점심시간 이용하여 인사 드립니다.
자주 찾아 와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