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초 만으로 20살이 되던 해에 이문세 4,5,6집 재발매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충동구매를 한 뒤에 이문세에 빠져들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다른 앨범들도 찾아서 듣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광화문연가의 무대가 되었다는 이유로 덕수궁이나 덕수궁 돌담길에도 자주 가기도 하고요.
그렇게 전 이문세의 팬, 마굿간의 가족이 되고 싶어했는데 이제서야 그 소원을 이루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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