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세월에 내 모습이 변해도 늘 설레이는 문세형님..공연을 볼때마다 네게 엄청난 에너지를 주시는 문세형님..그런 문세형님을 좋아하는 마굿간가족과 함께하게되 기쁘네요.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