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올 것만 같은 어둑한 아침입니다.
매번 엿보긴만 하던 카페에 가입을 하고 나니
월요일 아침이 살짝 두근거림이 있는건 왜일까요?
첫 눈 기다리듯 기다려온 문세오빠 크리스마스 공연 소식이 없어
안타까워 하다가 가입했습니다
선배님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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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엿보긴만 하던 카페에 가입을 하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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