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저께 문득 문세오빠의 생일이었던 게 생각나서 오랫만에 중학교때 문세오빠 콘서트에 갔었던 기억이 났는데 갑자기 ‘마굿간’이라는 곳이 떠올라 방금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느덧 40대 후반이 되었지만 문세오빠님의 노래만 들으면 편안해지는 그 맘은 변치 않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 소식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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