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중고등학교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들어온 문세님의 노래 속에 저와 제 가족의 추억이 함께 있습니다.문세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벌써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