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쯤 되었네요.
이문세님 팬이된지가...
마음으로만 이야기로만 팬이었는데 이제야 가입을 합니다.
저의 추억속에 옛이야기 속에 늘 간직해온 팬심이었는데...
그때도 지금도 언제나 설렘을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렇기에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듣던 추억이 혼자 느끼던 설렘이 따스함이 새삼 되살아나 가입합니다.
33년쯤 되었네요.
이문세님 팬이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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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지금도 언제나 설렘을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렇기에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듣던 추억이 혼자 느끼던 설렘이 따스함이 새삼 되살아나 가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