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응답하라 1988" 넷플릭스로 보다가 옛추억에 빠진뒤
내가 예전에 "이문세 오빠"의 별밤을 즐겨듣던 사람이었던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부랴부랴 팬카페에 가입하고 들어왔습니다.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더욱 그립고 아련한것 같아요...
이문세님의 팬카페가 어느덧 중년이된 나의 마음을 들뜨게 하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코로나를 이겨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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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이문세 오빠"의 별밤을 즐겨듣던 사람이었던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부랴부랴 팬카페에 가입하고 들어왔습니다.
미국에 살아서 그런지 더욱 그립고 아련한것 같아요...
이문세님의 팬카페가 어느덧 중년이된 나의 마음을 들뜨게 하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지혜롭게 코로나를 이겨내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