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엘에이 캘리포니아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 하며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격리된 상태로 2020년의 대부분을 살아왔고 지금도 계속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외로운 삶을 이문세 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지친 삶을 희망차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문세 형님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이제서야 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그 어떤 팬클럽을 가입해본적이 없어서 모든게 신기하고 새롭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