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문세 형님 노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듣고 팬이 되었는데... 벌써
저의 나이가 50 이 되었네요.. 지금도 우리딸들이 문세 형님이 TV에 나오면 저를
찾습니다 그동안 장거리 운전 할 때마다 문세 형님 노래를 지겹게 들려 주었거든요ㅎㅎ
중학교 때 문세 형님 노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듣고 팬이 되었는데... 벌써
저의 나이가 50 이 되었네요.. 지금도 우리딸들이 문세 형님이 TV에 나오면 저를
찾습니다 그동안 장거리 운전 할 때마다 문세 형님 노래를 지겹게 들려 주었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