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이문세님을 좋아해왔는데요.
사는 데 쫓겨 팬클럽에 가입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사 가입합니다.
사는 게 별 거 있나, 이젠 좋아하는 거 하며 살자 하는 마음으로다가~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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