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요?
사춘기 시절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면서
낭만을 키웠습니다.
대학 졸업이후 바쁘고 고달픈 세월을 보내면서도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 젊어서도 하지않던 팬클럽 가입이란 걸 해봅니다.
그 최초의 장소가 바로 이곳 마굿간이라서 정말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사춘기 시절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면서
낭만을 키웠습니다.
대학 졸업이후 바쁘고 고달픈 세월을 보내면서도
그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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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최초의 장소가 바로 이곳 마굿간이라서 정말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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