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노래를 듣기 시작한지가 벌써 30년이 훨씬 넘었는데 어디다 적을 두는게 싫어 바라만 봤네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아시는분이 오빠 노래 벨소리를 한것을 들으며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방송에서 잘 뵙지도 못하고 콘서트도 잘 가지도 못하고'
핸드폰에 다운받아 듣는 오빠노래로 달래고 살았는데
현장에서 뵙고 싶네요 나이가 먹어가니 새로움보다 옛날이 더 그리운게 저만 그런게 아니겠지요?
종종 자주 이렇게 소식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빠의 노래를 듣기 시작한지가 벌써 30년이 훨씬 넘었는데 어디다 적을 두는게 싫어 바라만 봤네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아시는분이 오빠 노래 벨소리를 한것을 들으며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방송에서 잘 뵙지도 못하고 콘서트도 잘 가지도 못하고'
핸드폰에 다운받아 듣는 오빠노래로 달래고 살았는데
현장에서 뵙고 싶네요 나이가 먹어가니 새로움보다 옛날이 더 그리운게 저만 그런게 아니겠지요?
종종 자주 이렇게 소식보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