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넘어 용기내어 가입합니다. 별밤지기님 목소리 들으며 힘들지만 힘들지 않게 학창 시절 보냈네요.^^늦깍이 신입 인사 드립니다.나의 영원한 오라버니 문세님~~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올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