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이문세님의 공연을 대구 금호호텔에서 봤었어요긴 시간이 흐른 지금도그때,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제 시대의 히어로 문세님이계심에 정말 감사드리고항상 그 때의 추억들과 함께 떠오르는 문세님의 노래들은제겐 비틀즈보다 더 명곡입니다.그동안 마굿간을 잘 운영해 오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