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까! 첫 인사드립니다 ^..*예쁨이 풋풋함이 다 지나친 시절을 건너 이제야 마구간에 도착했네요 제겐 아직도 늦지 않은 발자국이라 생각하며 지난 시절 소녀를 듣던 마음으로 뵙습니다 곱디 고운 세월은 지났지만 새털 같은 날들이 맑음으로 화창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