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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 있는 이계절에
마스크와 함께라니 많이 답답하지만
곧 벗을날을 기다리며 이렇게 가입인사드립니다.
멋진사람들과 멋진 음악이 있다면 어디든 좋은 곳이겠지요~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