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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님은 제 시대를 관통하는 분입니다. 오늘도 '옛사랑'을 들으며 눈물 한방울 떨어 뜨려 봅니다. 갱년긴가요! ㅜ.ㅜ 코로나로 힘드시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