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전에 가입했다 그동안 개인일로 들어오지못했다가
다시 새내기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계속 콘서트는 빠지지않고 늘 두아들과도 같이 관람도 하고
혼자서도 관람하며 든든한 아들 둘과 함께ㅣ 열심히 살아가면서 공부도 하고 있는 주부겸 학생이고 86년 중학년 1학년때부터 여태 변함없이 문세님을 사랑하는 나머지 두아들도 이문세님 노래를 넘 함께 좋아하 해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모든 주위변화가 생겼지만 제가 좋아하는 문세님 팬으로써도 기회가 되면 함께 어릴때 문세님 고1때 별밤캠프도 참여해봤고 결혼식장도 (광림교회)찾아간 팬 소녀 였던 그 열정을 조용히 콘서트관람으로만 대신하며 응원하며 지내다 이제는 이문세님을 사랑하는 팬으로써 함께 같은 마음 같은 식구팬으로써 소통하며 지나고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