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신나게 놀고있겠죠 마굿간식구들....?
부럽당... 부럽당...
부럽당... 아~ 배아파.... ㅠㅠ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혼자만의 운동회를 즐기기로 마음먹고
태양이 작렬하는 연변장에서 군 식구들과 함께 축구를 통해 운동회를 즐기고 왔답니다.
그 덕분에 꽤나(?) 뽀얀 피부가 많이 타버려서 빨개져버렸네요.
마굿간가족여러분 몸조심히 즐겁게 운동회 즐기시구 오세요~!!!
나라는 제가 지키고있겠습니다!!! 후기는 가족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하하하!!!
Ps. 7월달에 깜짝 휴가 한번 나갈것같아요^^ (8월 →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