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들어오는 카페인지 모르겠네요;;
많은일이 있었군요 ....
저는 본업도 덕질도 다 잘해내는 갓생을 살고 싶었는데
일도 덕질도 다 제대로 못하고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이생망?
서경원 번개모임도 있었네요 ....
(너무 즐거워보여요ㅜㅠ 나 웨 저기없지..)
그래도 오늘 지친몸을 이끌고 용인으로 달려 가고있습니다 ..
문세오빠 공연 보러가는길인 만큼 마굿간 생각나서 와봤어요^_^
지난 공연때 만났던분들 카페에서만 인사드린 분들 다들 잘 계신가요???
오늘 아는얼굴 보이면 슬금슬금 다가가서 인사드릴께요^^/
날이 따뜻한듯하더니 다시 쌀쌀햐진다고 하네요 ..
문세님도 우리 회원님들도 다들 건강관잘하도해서 우리 오래오래 만나요~
그럼..이상. 유령회원이었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