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 승승장구에서 마굿간 가족들 얼굴봐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특히 미애누님 처음 소개글 완전 멋졌습니다 ^^
정말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승승장구를 보면서 참으로 고민되고 고민되는 고민거리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호칭문제!!!
혹시나해서 이기광씨의 나이를 검색해 본 결과 90년생...
빠른 생인 저와 동갑이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제 또래사람들도 많이(?) 가입할 것 같은데 오면
호칭문제로 난항을 겪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처럼(?)... 호호
과연 어떤게 좋을까요??
문세형님(?), 문세아저씨(?), 문세삼촌(?)
보기는 보시는 거와 같이 3가지로 간추려 지는 것 같아요.
마굿간 가족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
투표부탁드립니다~
1.문세형님 2.문세삼촌 3.문세아저씨
Ps1. 이 항목 이외에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Ps2. 왠지모르게 가을운동회 갈 수 있을 것같아요.
Ps3. 현정누나 약혼축하드립니다.
청첩장까지 보내주셨는데 그 다음주가 저희 대장님 수능과 맞먹는 훈련이있어서 갈 수가 없어요ㅠㅠ.
정말 죄송하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