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드디어 문세님의 공연을 봤습니다. 그동안 일하느라 가까이에서 공연을 해도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일을 줄이다 보니 이런 시간도 나네요. 꿈같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