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by 글래머 글래머 posted Oct 02, 2011 2011.10.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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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단관을 기다리지 못하고 예매첫날 티켓을 구입했답니다

 

오랫만에 첫사랑의 열병같은 묘한 두근거림이 기분이 좋네요

두달동안 행복한 맘으로 살 것 같아요

문세님을 뵐 생각하니

ㅋㅋ

20대를 함께해온  우리의 카수 이문세 ~~ 오빠!!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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