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저야말로 땡큐입니다.
하지원씨가 노래 부를 땐 왜 그리 웃음이 나오던지.....
차인표씨 엮어부르기엔 큰 감동 받았답니다. 인표씨도 오빠의 진정한 팬인듯 해요.
(물론 6월 1일 참석 여부로 판가름 되겠지만요.)
마치 목숨이 달린 듯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하시는 모습에선 저도 나가서 하고 싶은 충동도 생기더라구요..
한 편의 뮤지컬을 본 듯, 지금도 전 땡큐입니다.
어젯밤 저야말로 땡큐입니다.
하지원씨가 노래 부를 땐 왜 그리 웃음이 나오던지.....
차인표씨 엮어부르기엔 큰 감동 받았답니다. 인표씨도 오빠의 진정한 팬인듯 해요.
(물론 6월 1일 참석 여부로 판가름 되겠지만요.)
마치 목숨이 달린 듯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하시는 모습에선 저도 나가서 하고 싶은 충동도 생기더라구요..
한 편의 뮤지컬을 본 듯, 지금도 전 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