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 끝자락에 서있네요.
형님 누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너무 글을 자주 올린다고 "이 자식 호주 안 간거 아니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거 아닌지요..ㅎㅎ
저는 호주 맞고요~ 벌써 2달 반이나 넘었네요 ㅎ.
시간 참으로 빨라요 ㅠㅠ...
요즘 참 삼촌의 바쁜 스케줄로 저희의 눈 과 귀는 엄청나게
호강을 누리고 있죠 ㅎ~
저두 참 즐겨 보는데요.... 사실은 엄청 힘들게 보지만요...
그래도 타지에서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더불어 가끔씩 방송에 출연하시는 마굿간 형님 누님들...
너무너무 뵙고싶습니다 언능!!!
더욱이!!! 상환이 형 존경합니다^^
또 이야기를 두서없이 막 쓰다 보니 논점이 뭔질... 저두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Ps.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6월 1일 대한민국 이문세!!!
Ps2. 저 점점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고있네요...
호주고기가 너므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