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시탈출컬투 라디오방송에서 오빠가 나왔네요..
친구의 카톡으로 알게되었는데... 그 시간은 2시 30분 조금넘은 시간....
컴으로 들으려는데 뭘 그리 깔으라는 프로그램이 많은지....
겨우겨우 깔고나서 듣는데 정말이지 1분도 못듣고는 끝이 났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아쉽고 아쉬웠죠..
그래서 그냥 오빠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전 근로자라서 휴가를 보내고 있고..
휴가보내고 놀고 있는 그 곳은 도서관입니다, ^^
오늘 두시탈출컬투 라디오방송에서 오빠가 나왔네요..
친구의 카톡으로 알게되었는데... 그 시간은 2시 30분 조금넘은 시간....
컴으로 들으려는데 뭘 그리 깔으라는 프로그램이 많은지....
겨우겨우 깔고나서 듣는데 정말이지 1분도 못듣고는 끝이 났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아쉽고 아쉬웠죠..
그래서 그냥 오빠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전 근로자라서 휴가를 보내고 있고..
휴가보내고 놀고 있는 그 곳은 도서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