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티비를 보는 일이 잦아 졌습니다.
이게 다 문세 오빠 때문이예요..^^*
불후의 명곡을 시작으로.. 다시 보기로.. 라디오 스타도 보고.. 땡큐도 보고..
티비에서 문세 오빠를 보니 정말 좋으네요..
땡큐는 제가 우연히 봤다가 참 좋은 프로 그램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오빠가 나올줄이야! 지금껏 본 땡큐 중에서 가장 유쾌하고 즐거운 땡큐..였어요.^^*
옛사랑.. 부르실때 눈물이 찔끔.. 났답니다. 역시 문세 오빠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하루 하루 콘서트도 다가오고..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실거 같아요..
오늘은 날씨가 초여름 날씨처럼 많이 더웠는데.. 팥빙수 한그릇 드시고.. 힘내시길!! ^^*
전 아직 새내기라 아는 분도 안 계시고 좀 쑥스럽지만.. 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