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히든싱어를 재미있게 시청하기도 처음입니다. ㅎㅎ
평소 즐겨보는 공중파 예틍 프로그램을 뒤로 하고 오늘만은 히든싱어 본방을 지키고 있습니다.
배기성 씨가 갑자기 "깊은 밤을 날아서"를 부르며 1번 문을 열고 나와서 깜놀했다는 ㅋㅋ
근데 문세 오라버니의 목소리는 역시 특별하네요. 못 맞출 수가 없네요 ^^
오늘처럼 히든싱어를 재미있게 시청하기도 처음입니다. ㅎㅎ
평소 즐겨보는 공중파 예틍 프로그램을 뒤로 하고 오늘만은 히든싱어 본방을 지키고 있습니다.
배기성 씨가 갑자기 "깊은 밤을 날아서"를 부르며 1번 문을 열고 나와서 깜놀했다는 ㅋㅋ
근데 문세 오라버니의 목소리는 역시 특별하네요. 못 맞출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