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다음까페부터
프리챌에 이어
이곳 마굿간까지
쭈욱 가입했었지만
게시글은 첨 남기는듯 합니다^^
전에 천국방도 잠시 나갔었고 했지만.....
그도 잠시 또 눈팅회원으로 전락.....
공연에서 나마 아는 언니 오빠들께 인사하는게 다이네요
이번 공연은 갠적으로 넘 큰공연이라 정신 없을것 같기도 하고
매번 같이 가는 저의 절친이 가족 경조사가 있어 혼자가기도 좀 그래서
포기 하고 있었는데.....
랑님이 예매를 해놓으셨네요.....(VVIP)
늦게 했다봐요 자리는 그닥 이네요....
물론 본인은 같이 안가고 저의 절친과 가라고
전 절친이 일이 있어 못간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고
고맙다고 했어여~~~
본의 아니게 친구들이 다들 시간이 안되어.....
이성 친구와 보게 되었네여.....
랑님 알면 노발대발 하겠죠~~~
문세옵 좋아라하는것도 엄청 질투하는데.... ㅋㅋㅋ
조용히가서 미친듯이 열광하고 보겠습니다
혹 얼굴 아시는분들 아는척 마니 해주세욥!!!
참 첫글이자 마지막글일듯 하여 장문으로 남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