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드디어 낼 서울로 고고싱!!!
힘든 청소년시기 부터 줄곧 내 맘에 힘을 실어준 문세님의 노래들......
노래 한곡으로 사람의 영혼을 위로할 수 있다니....... 넘 대단하지 않나요? 그런 삶을 살아가는 문세님 넘 부럽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하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는.......거기에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면.......
우리들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삶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저 또한 .......문세님처럼 누군가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어 사회복지사의 길을 열심히 걸어 가고 있답니다.
가는 길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은 샘이겠죠?^^
암튼 낼 공연 완전 기대됩니다.
낼 문세님의 노래로 인해 위로 받는 영혼들이 나를 비롯하여 오만명 이상이 되길 기대 해 봅니다.
여기는 대구!!! 문세님 나와라 오바! 오바!ㅎ